<p></p><br /><br /><br>치킨게임 양상으로 치닫던 의료계와 정부의 갈등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습니다. <br> <br>우여곡절 끝에 대화 테이블에 마주 앉아 소통하게 됐습니다. <br><br>정치적 계산없이 유불리 따지지 않고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해결책을 만들어내길 바랍니다. <br> <br>마침표 찍겠습니다. <br> <br>"극한 대치를 넘어." <br> <br>뉴스에이 마칩니다.<br> <br>고맙습니다. <br><br><br /><br /><br />김윤수 기자 ys@ichannela.com